광고

野 전대 윤곽..박지원·이인영·문재인 ‘본선’

박주선·조경태 당대표, 노영관 최고위원 후보 탈락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5/01/07 [17:28]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2·8전당대회에 나설 후보자가 7일 최종적으로 가려졌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컷오프)’을 갖고 전대에 참가할 최종 후보자를 선출했다.
 
선거 결과는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후보(기호순)가 3명을 뽑는 당대표 경선을 통과했다. 총 5명이 나선 경선에서 박주선, 조경태 후보는 고배를 마시게 됐다.
 
최고위원 컷오프에서는 노영관 후보를 제외한 전병헌, 임옥희, 주승용, 유승희, 정청래, 박우섭, 문병호, 오영식 후보(기호순)가 전대에서 최고위원직 5개를 놓고 겨루게 됐다.
 
새정치연합은 예비경선의 투표 및 개표 과정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고 후보자의 득표수와 득표 순위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새정치연합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신기남 의원은 개표 결과를 전하며 “개표실에 혼자 들어갔다. 일부러 득표수를 보지 않았다”며 “지난 선거와 같이 득표수를 놓고 설왕설래 했던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선거에는 선거인단 378명 중 326명이 참가해 참가율 86.2%를 보였다.
 
scourge25@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