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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2일 "박근혜 정권을 만든 우리 새누리당이 대통령의 개혁정책을 잘 뒷받침해서 성공적인 2015년 국정이 되도록 잘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오후에 열릴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오늘 본회의가 열리는데 경제활성화법 처리는 다다익선인 만큼 본회의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야당이 가짜 민생법안이라고 왜곡하는 경제활성화법안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진짜 민생경제법안인 만큼 오늘 민생경제법안들이 모두 통과될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해선 "공무원연금은 작년에는 2조5000억원의 적자가 났는데, 올해는 2조 8000억원의 적자 보전이 예상되는 만큼 현 상태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라며 "그만큼 개혁의 시급성과 당위성에 대해서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덧붙여 "여야, 정부, 공무원단체 등이 모두 참여하는 공무원연금개혁특위에서 국가재정과 공무원들의 생활 안정 등 여러 가지 측면을 세심하게 살펴서 최선의 합리적인 안을 내놔서 사회적 대타협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