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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후보는 26일 새정치연합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여론조사 기관인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4일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연합 당 대표 후보를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각각 19.6%와 13.1%로 앞섰다며 이같이 전했다.
대의원 대상 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51.5%로 문 후보(31.9%)·이인영 후보(12.0%)를 크게 앞섰고 권리당원 대상 조사 결과로는 박 후보가 47.7%로 문 후보(34.6%)·이 후보(12.6%)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국민 대상 여론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34.6%로 이 후보(12.9%)·박 후보(10.0%)를 크게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민심은 문재인 후보에게 향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42.5%에 달했다.
조원씨앤아이 조사는 휴대전화 ARS 방식으로 전국 새정치연합 대의원 985명·권리당원 1018명에게 실시됐다. 응답률은 대의원 19.8%·권리당원 7.5%다.
리얼미터 조사는 동일한 방식으로 전국 성인남녀 1000명에게 당 대표 후보 적합도를 질문했다. 표본오차는 모두 95%, 신뢰수준 ±3.1%p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