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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창쩐민 동사장 만나 ‘협력 확대’ 합의

증권업무 이어 ETF 등 자산운용 업무 포함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26 [17:45]

 

 

▲ 이재용 부회장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이재용 부회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창쩐밍 CITIC(중신) 그룹 동사장을 25일 만나 삼성과 CITIC 그룹 간 금융사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9일 삼성증권과 중신증권이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양 그룹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용 부회장은 양 그룹 증권사 간 협력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 후, 양 그룹 간 협력을 자산운용의 ETF 사업 제휴 등 다양한 금융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에 대해 창쩐밍 CITIC 그룹 동사장은 적극적인 동의를 표시하며, 양측의 협의 창구를 지정해 더욱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해 11월 ‘후강퉁’ 시행 이후 국내 중국 주식거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CITIC 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중국투자 대표 증권사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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