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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시흥 조합아파트 공급..3월 6800세대 오픈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5/03/30 [17:54]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서희건설의 서희스타힐스가 올해 3월까지 8곳·6800세대 주택홍보관을 오픈한다.

 

건설사가 많은 이윤을 얹어 분양하는 비싼 아파트 보다는 공동구매 형태로 사전에 지역 조합원 수요가 확보되고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인근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속속 나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전용면적 85㎡이하 소유자도 참여 할 수 있도록 조합원자격을 완화하면서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까지 가세하는 모습이다.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주택청약통장이 필요치 않고, 동호수 지정에도 유리해 실수요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저렴한 분양가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토지를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형태로서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각종 부대비용이 줄어 일반아파트보다 분양가를 10∼20% 낮출 수 있다.

 

아울러 조합원이 직접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중간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이 바로 낮은 분양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일찍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기반을 탄탄히 한 서희건설은 현재 시공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31개로서 2만5000여 세대에 이른다.

 

서희건설은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해 보수적 관점으로 접근해 사업의 성공가능성이 높은 사업지를 수주, 최근 울산 강동산하·청주 율량·김해 율하·울산 강동·군산 지곡 등의 사업에서 분양성공을 이어가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희건설이 시공한 대표적 성공사례로서 ‘율량 서희스타힐스’는 399가구의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지난해 5월 있었던 일반분양에서도 평균 16.34대 1로 109가구 전체가 1순위에 마감돼 현재 공사 중이다.

 

올해 들어서도 서희건설은 최근까지 2월에 경기도 광주를 시작으로 이달 12일 서울 ‘동작센트럴서희스타힐스’와 13일 ‘통영서희스타힐스’의 모델하우스를 성황리에 오픈했다.

 

지난주에는 19일 경기도 ‘양평’, 20일 경상남도에 ‘사천’과 ‘창원’, 의 주택홍보관이 오픈을 했고, 27일 경기도 ‘안성 당왕’과, ‘시흥 거모동’이 개관식을 갖게 되어 지금까지 총 8곳, 6만8000 세대가 오픈했다.

 

jmw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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