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일 금융위원장 집무실에서 회동해 ‘2인 주례회의’를 가졌으며, 각종 금융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그동안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의 면담은 비공식적으로 진행됐던 만큼, 이번 ‘2인 주례회의’를 통한 공식 면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진 감독원장과 임 위원장은 이날 면담을 통해 다음달 중순에 개최 예정인 ‘제2차 금융개혁회의’의 첫 안건을 ‘금융검사·제재 전(全)프로세스 일신 방안‘ 등으로 상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지난달 말부터 ‘안심전환대출’ 20조원 추가 공급으로 인해 은행 창구 업무 과중과 고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임을 피력했다.
한편, ‘2인 주례회의'는 수요일마다 격주로 진행되는 금융위원회 이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