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문광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국회의원 후보(인천 서구강화군을)는 9일 오전 9시, 강화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깨끗한 선거,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한 승리를 다짐했다.
신동근 후보는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치인이 아닌, 지역발전과 시민의 요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인물을 강화와 검단시민들이 선택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앞으로 정책과 비전을 바르게 보여주는 선거운동을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후보등록 후에는 바로 인천시청으로 이동해 ‘쓰레기매립지 2016년 원안종료를 위한 천막농성’ 현장을 방문했다.
신 후보는 “수 십 년 간 쓰레기매립지를 품고 살아온 인천시민의 고통과 검단지역 주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쓰레기매립지를 원안대로 종료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검단 발전이 제한받을 수밖에 없다”며, “쓰레기매립지는 원안대로 2016년에 종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에서는 ‘수도권매립지 4자 협의체’에서 매립기간 연장을 사실상 합의해 놓고, 발표시기만 조율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며, 쓰레기 매립기간 원안종료에 대한 유정복 시장의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또,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에게는 ‘쓰레기매립기간을 원안대로 2016년에 종료해야 한다는 굳건한 입장을 갖고 있는지, 만약 유 시장이 쓰레기매립 기간을 연장하자고 한다면, 단호하게 반대할 수 있을 것인지’를 공개적으로 질문했다.
강화군과 관련해 신 후보는 “강화는 청년 일자리 부족으로 인구가 유입되지 않아 초고령사회가 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통과 물류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관광과 산업을 특화시켜야 한다”며, “강화를 공항, 항만과 연결할 수 있는 강화-영종간 연륙교를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에는 많은 농민들이 지금도 땀흘려 국민들의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며, “우리 농민들이 안심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해수담수화 시설을 통해 물걱정 없는 강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신동근 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3번의 선거에 출마해 낙선했지만 끝까지 이곳을 떠나지 않았다”며,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기 위해 급하게 나온 떴다방 후보가 강화와 검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걸 주민들이 가장 잘 아는 만큼 검단과 강화를 위해 헌신할 진짜 지역일꾼을 선택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