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재난 없는 안전한 구례’를 만들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범국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국가 안전대진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가 안전대진단’은 급경사지, 축대·옹벽, 노후 주택 등 재해취약지구는 물론, 정보통신분야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629개 시설에 대해 실시된다.
구례군은 시설관리 부서와 해당 분야 전문가로 3개 반 67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건축물, 취약계층 안전, 산업안전 등 11개 분야에 대한 진단을 추진 중이며 현재 416개소 65% 안전대진단을 완료한 상태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건축물 등 구조체의 안전성 여부, 재난관리체계 구축 실태, 안전관리 인력확보 등이다.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시설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재원을 확보해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범국민적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국민안전처의 안전신문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연중 신고체계를 확립해 안전위험시설물 신고에 관심을 높여나가고 신고체계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축대, 옹벽, 노후건축물 등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다”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는 발견 즉시 안전신고 포털사이트인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로 제보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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