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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제17회 심청 효행학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기념해 효를 주제로 한 책 읽고 글.그림으로 표현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13:51]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옹진군은 유네스코 지정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기념해 ‘제17회 심청 효행학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심청전의 주요 배경 무대인 옹진군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학생들에게 배움의 터전인 내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옹진군이 매년 정기적으로 대회를 열어오고 있다.

 

참가 대상은 옹진군 관내 도서지역 16개 초·중·고 학생 1,235명으로  글짓기 부문은 200자 원고지 10매(A4용지 2매) 내외 1인 1점, 그림그리기 부문은 4절 도화지 1인 1점을 제출해야 한다.

 

작품의 주제는“효”이며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기념해 “효”를 주제로 한 책을 읽고 그에 따른 감상을 글 또는 그림으로 표현해야 된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우수작품을 자체 엄선해 해당 부문별 2점 이상을 5월 26일까지 해당 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각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씩 선정해 초등부 8명, 중고등부 16명 등 총 24명에게 상패가 수여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기념해 ‘효’를 주제로 한 책을 읽고 참여하는 것으로 주민 독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핵가족화로 잊혀져가는 ‘효’ 사상을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올바르게 심어주고 전통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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