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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공연 브런치 콘서트 29일 개막

청주시립무용단의 여유 있는 오전의 설레임!!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2 [07:55]
▲ 청주시립무용단의 특별기획공연 브런치 콘서트 모습. 사진제공=홍보마케팅팀 황나래     © 임창용 기자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관장 박철석)은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공연 브런치 콘서트 ‘여유, 그 설레임’을 오는 29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펼친다.

 

청주시립무용단이 마련한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오전의 한순간을 여유 있는 설레임으로 채워줄 특별한 무대로 준비하였다.

 

섬세하고 우아하며 다양한 가락의 장단이 특징인 ‘태평무’를 시작으로 춤객 선비의 모습을 표현한 ‘장한가’와 남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사랑가’로 이어진다.

 

빠른 가락의 절도 있는 몸놀림 ‘쟁강춤’과 세월호의 아픔을 위로하는 작품 ‘바다가 된 눈물’을 현대무용가 류석훈의 무대로 펼쳐진다.

 

또한 ‘버꾸춤’의 무대로 흥겨운 가락이 몸에 전율을 일으키며, 한국인의 내재적 감성을 거문고의 세월과 묵직한 감성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 ‘금무’를 선보여 우리 춤의 정교함과 강렬한 춤사위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쾌하고 역동적인 다양한 가락의 신명 ‘김평호류 소고춤’을 선보여 화려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관객들이 조금 더 편안하고 쉽게 한국춤에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브런치 콘서트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11시에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올 상반기에 이어지는 브런치 콘서트는 5월 27일 청주시립국악단 ‘봄의 플라타너스’, 6월 24일 청주시립합창단 ‘6월의 하모니’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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