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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에 출시될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의 외관과 스펙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차기 제품에 대해 일절 밝히지 않고 있지만 ‘갤럭시 S7’은 두께, 홈버튼 등 디자인 측면에서 전작 ‘갤럭시 S6’와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전면 홈버튼이 타원형에서 가로로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변경됐으며 유심카드 슬롯도 측면으로 이동된 모습이다. 또한 갤럭시 S7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6인치로 이전작보다 다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스마트 기기 전문매체인 <GSM아레나>는 12월7일(현지시간) 케이스 업체 ‘IT스킨스’를 통해 확보한 갤럭시 S7 시리즈의 렌더링 이미지와 스펙에 관해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 S7 렌더링의 홈버튼이 기존 타원형에서 가로로 좁고 길게 퍼진 직사각형으로 달라질 것이라고.
또한 갤럭시 S7의 가로세로 크기(143.37x70.8x6.94mm)는 전작 갤럭시 S6(143.4x70.5x6.8mm)과 비교했을 때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두께는 1.4mm 정도 두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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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됐다는 갤럭시 S7 시리즈의 제품 크기와 스펙이 사실이라면 갤럭시 S7의 화면은 5.1인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갤럭시 S7과 함께 나올 갤럭시 S7 플러스의 경우는 단말기 화면이 6인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7 플러스의 단말기 크기는 163.32x82.01x7.82mm다. 이는 기존 6인치 화면 갤럭시 메가2(163.6x84.9x8.6mm)와 거의 같다. 따라서 갤럭시 S7 플러스는 6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매년 2월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Mobile World Congress) 개막식 직전 갤럭시S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해왔다. 올해도 오는 2월 전후로 갤럭시 S7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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