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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결혼이주여성 심리치료 'Mind care 사업' 운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2/28 [16:51]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족 Mind care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8일 광양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족 Mind care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와 광양시 건강가정 다문화 통합센터가 주관하는 '다문화가족 Mind care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데 초점을 맞춘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고국을 떠나 먼 타지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상황을 고려해 이들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  


이에 올해 중 심리상태 체크 및 감정 공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집단상담을 총 17회 실시했으며, 이외에도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체험, 가족 사랑의 날 체험 등도 진행했다. 


Mind care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한 결혼이주여성은 "심리상담 선생님의 도움으로 내가 겪은 어려움들에 대해 편안히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Mind care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서도 배우며 진정한 한국사회 구성원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 운영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은 포스코패밀리 직원들의 기부로 마련된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지원했으며, 1%나눔재단에서는 이외에도 행복덮음 이불나눔, 1%나눔캠프, 글로벌봉사단 운영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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