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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소년 인문학학교 운영

4월부터 12월까지, 순천연향도서관에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3/15 [15:29]

전남 순천연향도서관은 15일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청소년 인문학학교’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매월 1권의 책을 읽은 후 작가강연을 듣고 작가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심층 인문학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 인문학학교는 ‘파라나’를 쓴 이옥수 작가, ‘우리들의 짭조름한 여름날’을 쓴 오채 작가, ‘꼴찌들이 떴다’의 양호문 작가 등 국내 저명한 청소년 도서 작가 9인의 작품에 대한 진솔한 강의와 청소년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후에는 ‘너의 꿈을 펼쳐봐!’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펼쳐 볼 수 있는 장기자랑도 마련한다.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중학교 1학년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세 번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4월 16일 청소년 인문학학교의 첫 포문을 열어줄 작가는 2004년 ‘푸른 사다리’로 사계절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개같은 날은 없다’, ‘키싱 마이 라이프’, ‘파라나’ 등 청소년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옥수 작가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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