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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출범 1주년 성과 점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판매망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3/16 [18:02]
▲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 배종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개소 1주년을 맞은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혁신센타를 찾아 생산자들로부터 제품 생산·판매 단계의 애로, 부산센터의 지원 내용 등을 듣고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가적인 지원계획을 직접 확인했다.
 
박 대통령은 "혁신센터는 부산지역의 창조경제 거점 역할을 넘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판매망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수산물의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우수한 수산물 가공기술을 활용해 대상국의 수요 트랜드를 상품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이 부산창조혁신센타를 찾아 생산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박 대통령은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담기업, 중소기업청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국내외 판로지원 구축계획을 점검하고, 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원기업별로 강점이 있는 분야를 연결한 유망혁신상품 종합 판로지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이날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은 것은, 지난 2월 25일 대전, 3월 10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에 이어 창조경제 현장점검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재까지 67개의 창업·중소기업을 지원하고, 75억 원의 투자유치 및 145개 혁신상품의 판로지원을 통해 16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이 부산 사하사랑채 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복지 현장을 살펴보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어 박 대통령은 수산가공선진화단지를 방문하여 단지에 입주한 업체에서 생산한 수산가공품과 시설을 둘러보고 업체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후, 마지막 일정으로 부산 사하사랑채 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복지 현장을 점검했다.
 
이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기초연금,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어르신을 위한 건강보장, 사회참여 활성화 등 정부정책들이 복지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체감되는지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를 보장할 것을 약속했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은 노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기관이다. 부산시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년 대비 30% 이상 늘려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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