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22일 구봉산 전망대 설치로 방문객이 늘어가고 있는 성황동 용장마을 일원(용장분구)에 2017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30억 원 중 70%인 21억 원이 국비이며 시비는 9억 원이다.
시는 시비 1억 2백만 원을 선 투자하여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로 4.92㎞ 61가구에 대한 배수설비를 신설하여 그동안 합류식으로 처리되던 우‧오수를 분류식으로 처리하게 된다.
황형구 하수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지금까지 동 지역임에도 하수도관로가 정비되지 않은 용장마을 일원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구봉산 주변의 수질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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