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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성가롤로병원 등 6개 병의원과 치매정밀검진 업무협약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3/30 [14:45]
순천시는 지난 29일 오후 4시 순천시보건소에서 관내 병의원 6개소와 치매조기검진사업 거점병원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가롤로병원, 순천의료원, 평화병원,웰빙의원,김량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담은정신건강의학과 의원 등 정신과 또는 신경과가 있는 관내 병의원 6개소와 치매정밀검진에 관해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시는 치매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차 간단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치매가 의심이 되면 협약병원에 의뢰하고 협약병원은 전문의 진료, 신경인지검사, 혈액검사, 뇌영상촬영(CT) 등 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2009년부터 거점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조기검진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409명에 대한 정밀검진을 실시해 319명의 치매환자에 대해 등록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치매인식표 보급과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가족교육, 치매예방운동법, 치매 인식개선교육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실시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치매가 의심이 되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가까운 보건소 및 지소, 진료소를 방문 조기검진을 실시토록 하고 치매에 관한 각종 문의는 치매상담콜센터(1988-9988)를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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