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돈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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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부산시당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 8개 분야 40개 실천과제를 담은 부산발전 비전을 발표하고 본격 표심공략에 나섰다.
이상돈 중앙 선거대책위원장과 김현옥 시당위원장, 정상원(동래), 배준현(수영), 유정기(남구을), 이덕욱(진구을), 배관구(사하을), 정규룡(북강서을) 후보 등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한 시민, 당당한 부산 발전으로 제2의도시 부산의 자존심을 회복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이상돈 위원장은 “국민의당 부산시당이 발표한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영남권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 김현옥, 이상돈 위원장, 배준현 등 부산 국회의원 후보, 중앙당 국회의원 등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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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상임선대위원장은 “제1당과 제2당이 나눠가지면서 공생한 정치권력은 우리 부산시민의 삶을 개선시키지 못하고, 행복하게 하지도 못했다”면서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분별한 선거용 개발공약을 지양하고, 소상공인, 저소득층, 여성, 청년, 어르신 등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공약 수립의 기본 방향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제와 싸우지 않으면 내일은 시작되지 않는다”며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기호 3번 국민의당과 국민의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발표된 '부산발전 쌩쌩 비전'에는 정치, 경제, 여성, 청년, 교육, 복지, 도시개발, 안전 등 8개 분야에 지역주의 정치를 청산하기 위한 국회의원 선거구제의 중대선거구제로의 개편, 국민 발안에 의한 입법, 재정 등 지방분권, 해양․물류․영화영상컨텐츠 산업 등 3대 미래전략산업 육성, 부산형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공공산후조리원 제도 도입,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교육비 경감, 초중등 의무교육의 실현, 어르신 일자리 확대, 장애인 복지 향상, 서부산과 원도심 발전 프로젝트, 안전한 먹는 물 확보, 안전한 원전 폐쇄 등 부산의 현안 및 장기비전과 관련 40개의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