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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읍면동 현장행정 강화 '시민 만족도 UP'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현장행정 총력 추진 결과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4/05 [14:19]

전남 광양시는 5일 읍면동 현장행정을 강화해 시민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시는 읍면동장이 일선행정의 주체가 되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를 가꿔나가는 읍면동 현장행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중점 추진 사항은 ▲문화재․관광시설의 상시점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사회복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재난재해 예방태세 확립 ▲인권사각지대 해소 ▲불법 건축물 및 노상적치물 단속 ▲깨끗한 생활환경 관리 ▲불법 농지 단속 및 산불예방 강화 ▲지역민과 소통하는 훈훈한 지역공동체 조성 등 9개 분야이다

3월 중순에는 「읍면동 현장행정 강화」 추진상황에 대해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각 읍면동에서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전 분야에 대해 현장행정을 적극 실시하고 있어 시민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양읍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사회복지에 무게를 두고 월파마을 주택화재에 따른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복지대상자 발굴로 도움이 필요할 때 즉시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시는 이러한 현장행정 시책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우수 읍면동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읍면동 공무원들의 사기를 북돋을 계획이다.

정홍기 총무과장은 "읍면동의 현장행정 강화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삶의 여건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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