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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60억원 투입

문화복지센터 리모델링, 수어천생태공원 조성..상향식 사업계획 수립 위한 주민 역량강화 현장포럼 착수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5/15 [19:42]
전남 광양시는 '진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광양시는 지난 4일과 11일 정현복 광양시장과 진상면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주도의 상향식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 현장포럼'을 추진했다.

주민 역량 강화 현장포럼은 이해 관계자의 집단 참여에 의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마련했다.

대표성을 가진 추진단을 구성해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비계획서를 토대로 총 8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 전체 워크숍, 분과별 연구, 주민공청회를 진행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여 교육·문화·복지 등 일상생활의 중심지 및 경제활동과 지역공동체 활동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15년 공모에 선정되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동안 국비 40억 원을 포함해 총60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진상면사무소 일대에 문화복지센터 리모델링, 수어천 생태공원 조성, 공동생활 홈센터 조성, 건강목욕장 증축, 특화거리 조성,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된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향상과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개발을 통해 주민소득이 증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을단위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농촌 생활환경이 개선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진상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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