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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23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이달 20일부터 1박 2일간 일정으로 열린 공직자 홈커밍데이 행사가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첫날인 20일에는 박람회장 내 한국관 그랜드홀에서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박람회 유치위원회 및 조직위원회에서 근무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공무원들은 박람회 개최 4주년을 맞아 그때의 감동을 돌이켜보면서 박람회 성공개최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여수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당시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과 끈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중앙부처의 한 공무원은 “홈커밍데이 초청을 받고 한 달간 마음이 설렜다“며 ”잊지 않고 불러 준 여수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박람회 이후 높아진 인지도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갖춰 여수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 시장은 "여수시는 박람회장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해양교육원과 국립기상과학관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땀과 애정이 깃들인 박람회장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평식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은 "박람회 개최 이후의 박람회장에 대한 경과보고에 이어 5주년인 내년에는 재단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주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홈커밍데이에 초청된 공무원들은 여수해상케이블카 탑승과 낭만포차 및 낭만버스커 체험을 비롯해 갯가길 트래킹, 크루즈 유람 등을 통해 달라진 여수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몸소 체험해 보는 기회도 가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