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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고문 이혼소송 변론기일 요청 속사연

29일로 예정된 2차변론기일 변경신청서 제출...변호인단 전원 사임과 무관치 않은 듯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6/06/22 [11:11]
▲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법원에 기일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출처=임우재 페이스북


얼마 전 한 월간지와의 '원치 않은 인터뷰' 후폭풍에 시달린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법원에 기일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월21일 수원지법에 따르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 중인 임 상임고문이 6월29일로 예정된 항소심 2차 변론준비기일에 대한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것.

 

임 고문이 기일변경을 신청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그의 변호인단 전원이 사임계를 제출한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임 고문의 변호를 맡았던 법률사무소 담박과 화연 소속 변호사 8명은 지난 6월16일 임 고문의 결혼 생활과 관련된 내용의 인터뷰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수원지법에 사임계를 제출한 바 있다.

 

수원지법 가사항소2부(부장판사 조미연)는 임 고문이 제출한 기일변경 신청서를 검토해 조만간 기일변경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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