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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선샤인 야경투어 인기폭주···시범 운영 확대

주 1회(토요일)에서 주 2회(토,일요일), 4회에서 14회로 확대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7/28 [17:28]
▲광양시가 시범 운영하는 ‘선샤인 야경투어’의 인기가 폭주해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광양=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가 시범 운영하는 '선샤인 야경투어' 인기가 폭주해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28일 광양시에 따르면 7~8월 중 4회(7.23.토, 7.30.토, 8.13.토, 8.20.토)로 예정된 선샤인 야경투어가 사전 예약접수 결과 다음 달까지 예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첫 운행 결과 화려한 광양만의 야경과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의 아름다운 불빛축제, 구봉산전망대에서의 섹스폰 연주를 통해 한여름 밤 무더위를 잊게 했다.

시는 이러한 관광객들의 반응에 따라 토요일만 운영하던 것을 일요일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당초 7~8월 중 4회 운영에서 오는 9월 11일까지 주 2회(토요일, 일요일)로 확대하여 총 14회 운영키로 한 것이다.

광양읍사무소에서 18:30에 출발, 관광안내소를 거쳐 느랭이골자연리조트, 구봉산전망대, 이순신대교 코스로 운영한다.

매회 38명 선착순 모집하며 출발 1일전까지 광양시 문화관광과(061-797-3714)로 전화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당일에 한해 야경투어 관광객은 1인 3,000원에 느랭이골을 입장할 수 있다.

김문수 문화관광과장은 "선샤인 야경투어를 통해 가족에게는 행복을, 연인에게는 사랑을 선물하는 낭만여행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운영상황을 분석하여 미비점을 개선하고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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