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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공급차질 빚자 삼성전자 "사과"

사전판매 주문 폭증하자 글로벌 국가 출시 일정까지 조정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6/08/25 [17:04]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사전예약 구매자들에게 일주일이 넘도록 제품을 공급하지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자 소비자들에게 사과했다.

 

삼성전자는 8월25일 홈페이지에 알림창을 띄우고 갤럭시 노트7 수령가능 일정 안내문을 게시하고 소비자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안내문에서 “갤럭시 노트7 사전판매 주문이 폭증해 글로벌 국가 출시 일정을 조정하고 가용생산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전사적인 차원에서 물량공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적기에 갤럭시 노트7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 고객들의 불편을 덜어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수령가능 일정 안내를 통해 8월6일부터 12일까지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오는 28일과 29일, 13일부터 18일 예약 고객들에게는 30일과 31일에 매장을 방문하면 제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어 "제품 구매 가능 일정은 이동통신사나 색상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매장 방문 전 해당 매장으로 사전 연락 후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19일 이동통신 3사의 온·오프라인 유통점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 '갤럭시 노트7'은 당초의 예상을 뛰어넘어 40만대 이상 사전 예약판매가 이뤄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갤노트7은 5.7인치 패블릿(대화면 스마트폰)으로, 홍채인식 보안 솔루션과 방수·방진 기능, 강화된 S펜을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원본 기사 보기:love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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