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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정자립도 35.68%...작년 살림살이 7,225억원

2015년 회계연도 재정운용결과 시 홈페이지 공개, 재정상태 건전..- 살림살이 규모 2014년 대비 645억 원 증가, 시 채무 70억 원 불과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9/02 [17:05]
광양시의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가 7,225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645억 원이 증가하고, 재정자립도와 재정자립도가 유사 자치단체 평균에 비해 높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재정 통계는 시가 ‘2015 회계년도 지방재정 운용결과’를 지난 8월 3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면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한 지방재정시는 재정운용의 전반적인 사항인 ‘공통공시’와 주민숙원사업 등 19개 사업에 대한 ‘특수공시’로 구분된 9개 분야 60개 항목이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재정자립도는 35.68%(유사 자치단체 평균 32.92%), 자체수입에 자주재원(교부세)을 더한 재정자주도는 68.74%(유사 자치단체 평균 62.17%)로 나타났다.

채무는 70억 원으로 유사 자치단체 평균 채무액 263억 원보다 193억 원이 적었으며, 시민 1인당 채무액은 4.5천 원,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87.3천 원이다.

최석홍 기획예산담당관은 “꾸준히 시의 살림규모를 늘리고 지방 채무는 감소시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8월 말에 시 재정운영 상황에 대해 주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년도의 재정운용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수시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해 시민 누구나 시 재정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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