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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가정원 1호로 지정된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사진 찍기 좋은 가을 여행지로 소개됐다고 17일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은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풍경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국가정원 서문 입구에는 2000㎥ 규모에 국화 등 초화류 10만본과 성곽 조형물, 하트, 풍차 등 조형작 200여 점이 조성됐다.
국화정원과 함께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억새도 절정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억새, 국화, 분재 등과 함께 2016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가 22일까지 열리고 있어 운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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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8일 세계적인 오페라가수 폴포츠 내한공연, 요일별 테마음악회, 22일 연합합창단의 ‘한국환상곡’으로 막을 내린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사진을 찍으면 누구나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며 "그림과 같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멋진 추억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사진 찍기 좋은 가을 여행지로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해 경북 경주 불국사, 화순 돈동마을 숲정이, 제주도 산굼부리 등 5곳을 소개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