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이달 30일까지 '2016 광양매실 생산량 통계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양시 매실농가 4,473호, 1,736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조사에서 누락됐던 농가도 확인해 추가로 실시한다.
주요 조사내용은 재배면적과 생산량, 유통방법, 품종별 주수 등이며, 조사방법은 읍면동별로 조사요원이 직접 해당 농가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추진한다.
광양매실 생산량 통계조사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매실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다.
생산량, 재배면적, 유통현황 등의 변동 추이를 분석한 결과는 광양매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매실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높다.
최연송 매실정책팀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홍보를 펼치는 등 매실 농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통계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실 재배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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