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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위원회는 21일 내달 열리는 '제20회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매화축제위원회는 이날 오후 광양시청 안전상황실에서 3차 위원회의를 열고 내달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광양매화축제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에 따라 취소 결정을 내렸다.
1997년 처음 시작한 광양매화축제는, 올해 20회째를 맞았으나 전국적으로 발생한 AI. 구제적 확산방지를 위해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축제를 취소하더라도 상춘객들은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방역초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역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