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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의 책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선정

작가 초청강좌, 시민 독서릴레이 등으로 범시민 독서운동 전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3/08 [13:16]


광양시가 올해의 책으로 백영옥 작가의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위해 시민 추천과 도서관 자체심의를 거쳐 후보도서 세 권을 선정하고 시민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이 3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는 최종 심의를 거쳐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은 유년시절 추억으로 깊이 새겨졌던 빨강머리 앤의 말들을 다시 불러와 지금의 삶에서 함께 고개를 끄덕이고 깨달음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엮어낸 책이다.

시는 3월 24일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 초청강좌, 시민 독서릴레이, 독서토론회, 독서감상문 공모전, 독서골든북 등 연중 다양한 독서진흥 행사를 전개해 범시민 독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곽승찬 문예도서관사업소장은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이 시민들이 지친 삶에 위로를 받고 어렸을 적 꿈과 용기를 되살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한 책 읽기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이번 올해의 책 선정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권장도서로 윤동주 시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동시를 담은 역사 인물 동화, 소중애 작가의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를 선정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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