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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JLPGA(티포인트 레디스 골프 >오랫만에 일본선수가 우승... 기쿠치에리카 선수

단독으로 14언더파로 3승.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3/19 [20:13]

 

▲ 꽃잎으로 우승 축하 받는 기쿠치 에리카 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골프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17일 가고시마현 아이라시 가고시마 다카마키 컨트리클럽에서 티 포인트 레디스 골프 대회가 열렸다. (6.397야드, 72 코스)작년 리커버리샷이 헤저드로 볼이 빠지는 상황에서도 멋지게 우승한 오에 가오리선수와 지난주 대회에서 우승한 전미정선수, 오키나와 개막전 우승한 안선주선수, 작년 상금왕 이보미선수가 출전하였다. 총상금 7천만엔 우승상금 1,260만엔으로 108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했다.

 

티 포인트()는 편의점,음반,DVD렌탈,렌트카,백화점,주유소 여러 제휴점 등에서 포인트를 적립하며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회사로 야후와 소프트뱅크,훼미리마트 홀딩스가 주주로 되어 있는 튼실한 기업이다. 티포인트 계약선수에는 스타일이 좋은 인기 많은 기도 메구미선수가 계약되어 있다.

 

티포인트 대회의 부상으로는 베스트 스코어상, 홀인원상(결승일 17)은 포인트 30, 이글상(결승일 16)은 소프트 뱅크 핸드폰 요금 10년 분등 선수들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부상으로 내걸었다.

 

▲ 1번홀부터  장타를 보여준 와타나베 아야까 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우승조 와타나베 아야까는 1번홀부터 힘있는 티샷으로 장타자의 위엄을 보여줬다. 투 온을 노린 와타나베 선수는 성공하지 못한 채 짧은 퍼팅의 버디찬스도 아쉽게 놓쳐 버렸다.

   

▲ 3승 우승한 기쿠치 에리카 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인형같은 기구치 에리카 선수는 JLPGA투어 통상 2승이며 티칭 프로 아버지의 영향으로 4살에 골프를 접하게 되었다. 실력 좋은 선수와 겨루워 보고 싶어서 고향을 떠나 우에무라 치에가 있는 미야기현으로 이사할 정도로 욕심이 있는 선수이다기구치 에리카의 단독 선두로 14언더파로 작년 4월 스타지오아리스 여자 골프대회이후로 3번째 우승이다.

 

▲  일본 첫승을 하기 위해 1번홀에서 티샷 한 배희경선수 ©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일본 투어 첫승을 노린 배희경선수는 8언더파로 후반홀부터 3개의 버디로 스코어 줄이기에 힘썻지만 전반홀 버디찬스를 모두 놓치고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  6번홀 어려운 버디를 얻어 내고 환한 미소 짓는 안선주 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개막전 대회 우승한 안선주 선수는 6번홀 파3에서 어프로치 샷 칩샷으로 버디를 성공시키고 스코어 줄이기에 힘섰다.6언더파로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 벙커샷을 잘 해내고 좋아하는  이민영 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일본투어 적응중인 이민영 선수는 일본 캐디와도 웃으면서 언어소통 문제없는 듯이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다. 5언더파로 공동 8위로 경기를 마쳤다. breaknew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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