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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도전, 안전 골든벨' 성황

광양, 포항, 순천 근무 직원 1만 4천여 명 부서별 예선 후 최종 본선 진출자 200여 명 경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3/31 [20:33]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31일 광양시 금호동 어울림 체육관에서 '도전 안전 골든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전 안전골든벨'은 포스코가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역량을 제고하고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대 조성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TV에서 방영 중인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 진행방식을 차용해 기획했다.

특히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 인근에 위치한 기술연구원 및 순천 마그네슘 공장 등 약 1만 4천여 명의 직원들이 약 1개월간 예선을 치뤘고 부서별 안전 퀴즈와 시험 등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은 최종 200여 명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준 회장, 장인화 철강생산본부장(부사장), 김학동 광양제철소장 등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본선에 진출한 직원들을 격려 응원했다.

임직원들의 ‘포스코 안전 슬로건’ 제창 및 근로자 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무재해를 기원하는 사내 동아리 개막 공연, △본선 무대 △패자부활전 △에필로그 영상 시청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 순천, 포항, 서울 각지에서 온 본선 참가 직원들은 부서 동료 직원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안전 관련 O,X 객관식·주관식의 문제를 풀며 선전을 펼쳤다.

그 결과 나성엽(포항 후판부 과장)씨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타사 안전문화체험의 기회를 얻었다. 

'도전 안전골든벨' 대상의 영예를 안은 나성엽씨는 "안전골든벨 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방재·보건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의 위험을 보는 눈이 한층 더 강화됐다"며 "선후배간 안전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안전 마인드 고취 및 역량 제고를 위해 안전골든벨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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