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광양항만공사, '동반성장 상생혁신지원단' 출범

산업단지공단, 여수산단기술부장협의회와 지원단 운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4/13 [23:53]
 

여수·광양항을 거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혁신지원단’이 출범해 본격 가동된다.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는 13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와 여수산업단지기술부장협의회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혁신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상생혁신지원단은 올해 공사가 동반성장 핵심사업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산단기술부장협의회(30개사)와 함께 중소기업과의 상생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원단은 여수·광양항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 기업경쟁력 향상, 연구사업 발굴 및 공동지원 등 7가지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공사는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상생혁신활동에 참여할 여수·광양만권 중소기업을 발굴해 중소기업 경쟁력 및 역량강화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고 했다.

김옥선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장은 "공단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공사와 함께 실시하는 상생혁신지원단의 동반성장 시너지 효과가 중소기업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여수산단기술부장협의회 회장은 "기술부장협의회는 여수산단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소통과 공유를 위한 협의체"라며 "여수·광양항이 활기찬 산업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여수·광양항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산단기술부장협의회는 LG화학, 한화케미칼 등 여수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 및 중소기업 30개사의 소통협의체이다.

배병춘 공사 경영본부장은 "공사가 보다 주체적으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상생혁신지원단을 설립, 운영에 나선 것"이라며 "공단과 여수산단기술부장협의회 회원사들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