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시, 소통·나눔 장터 ‘벼룩시장’ 내달 3일 개장

오후 1시~4시 거북선공원…마술공연 등 볼거리 다양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5/24 [14:43]
여수시가 6월 벼룩시장을 내달 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거북선공원에서 개장한다.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의류, 도서, 잡화,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거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다만 판매를 희망할 경우 다음달 1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나 지역경제과(061-659-3605)로 신청해야 한다.

또 벼룩시장의 취지에 반하는 새 제품이나 약품과 같은 건전성․안전성 우려가 있는 물품은 판매할 수 없다.

시는 6월 벼룩시장을 찾는 어린이와 시민을 위해 마술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달 첫 개장한 5월 벼룩시장에는 224명의 판매자와 2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3122점의 물품 판매 기록을 남겼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벼룩시장이 시민들이 서로 필요한 물건을 나누고 이야기꽃도 피우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는 벼룩시장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