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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도배재능봉사단이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펼치는 주거환경 개선을 100번째 시공했다고 2일 밝혔다.
도배재능봉사단은 직원들의 재능을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연계하자는 취지에서 2014년 7월에 출범한 봉사단체로 광양제철소 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개인 휴일을 이용해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홀몸어르신이나 조손가정을 찾아 도배장판 교체 봉사를 실시하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특히 봉사단은 단순한 재능기부가 아닌 단원 모두가 도배기술자격을 취득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공을 하고 있다.
시공 대상은 민·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광양지역의 저소득 및 취약가정, 노후 이용시설 등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시공에 대한 재료비 등은 포스코 1% 나눔재단 지원을 받는다.
최광석 봉사단장은 "주말 또는 교대근무 휴무일에 시간을 내서 봉사를 꾸준히 해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업이 200호 300호로 계속 이어져 어려운 이웃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도배재능봉사단은 포스코그룹사 봉사단 중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아 포스코그룹 2015 나눔대상에서 우수 재능나눔 사례로 선발됐으며 제 10회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날에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