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9일 여수신항 오동오 동방파제 보강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오동도 동방파제는 기존의 방파제와는 다르게 경관조명이 설치돼 해양관광도시인 여수의 밤바다를 더욱 화려하게 밝힐 예정이다.
방파제 높이는 6.0m~7.2m에서 10.0m~11.2m로 보강돼 월파로 인한 인명 및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항 내측에 비상통로를 설치해 너울 등의 비상시 대피 가능한 구조로 안전성을 높였다.
앞서 오동도 동방파제 보강공사는 모두 261억원을 들여 2013년 9월 착공해 이번에 공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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