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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7년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2.6% 증가한 2만3755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6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2만3435대 보다 1.4% 증가했다. 2017년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11만8152대으로, 이는 전년 상반기 누적보다 1.2% 증가한 수치이다.
6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1280대가 신규등록된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이 차지했다. 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4MATIC 737대, 렉서스 ES300h 727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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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783대, 비엠더블유(BMW) 5,510대, 혼다(Honda) 1,750대, 렉서스(Lexus) 1,272대, 포드(Ford/Lincoln) 1,173대, 랜드로버(Land Rover) 962대 순이었다.
뒤 이어 토요타(Toyota) 892대, 미니(MINI) 841대, 볼보(Volvo) 693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648대, 닛산(Nissan) 548대, 재규어(Jaguar) 494대, 포르쉐(Porsche) 279대, 푸조(Peugeot) 275대, 인피니티(Infiniti) 271대, 캐딜락(Cadillac) 203대, 시트로엥(Citroen) 99대, 벤틀리(Bentley) 29대, 피아트(Fiat) 2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1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2대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6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해소와 신차효과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