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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충덕중학교(교장 김해룡)는 학생과 아버지가 함께 참여하는 '부자(父子)가 함께하는 인성캠프'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덕중학교는 17일 '부자 캠프'는 부자간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올바른 소통과 아버지에 대한 존경, 사랑을 표현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실시된 부자캠프는 1·2·3학년을 대상으로 부자지간의 소통이 필요한 학생을 담임교사가 상담 후 우선 선발해 30쌍(60명)이 참가했다.
부자캠프에 참가한 신해수(3년) 학생은 "모처럼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할수 있어서 좋았다"며 "평소 학업에 바빠 가족간에 대화가 부족했는데 부자캠프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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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 교장은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는 부자캠프를 1박2일 프로그램으로 확대·운영해 부자간의 소통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