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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저소득층 자립지원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 모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8월 1일~11일 신청…10만원 저축→10만원 지원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7/22 [21:45]

여수시가 '희망키움통장Ⅱ' 3차 신규 가입자를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가입자 저축금액 만큼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가입자가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년간 월 1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만기 시 가입자는 본인저축액 360만원에 정부지원금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혜택을 보게 된다.

가입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4인 기준 224만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다. 일반 대상자도 기준 중위소득 기준을 만족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자는 3년간 통장을 유지해야 하고 연 2회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 지원금은 주택구입·교육비·의료비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가입희망자는 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소득·재산조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후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희망키움통장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라며 "많은 대상자들이 이를 통해 희망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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