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C) 배종태 기자 |
부산시의회는 16~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6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16일 오전 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18년도 주요업무를 청취했다. 또한 황보승희 의원(경제문화위)이 부산연안개발을 위해 북항 ~ 영도 태종대까지 철도 연장 추진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12명의 의원들이 현안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회기 동안 각 위원회는 부산시 및 시교육청의 관련 부처로부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레안 및 동의안 등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기획관리실, 시정혁신본부를 비롯한 부산발전연구원 등 관련기관의 2018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부산광역시 여론조사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경제문화위원회는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국과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사무 민간위탁기간 갱신 동의안 등을 처리한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여성가족국, 기후환경국 등의 실.국과 환경공단, 여성가족개발원 등의 주요 업무계획 청취와 부산광역시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설치에 관한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해양교통위원회는 해양수산국,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도시공사 등으로부터 새해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하고,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부산항 축제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처리한다.
도시안전위원회는 도시계획실, 소방안전본부와 낙동강관리본부 등 관련기관의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무분별하게 난립된 공중선의 효율적·체계적 관리를 통해 도시민관 개선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하는 부산광역시 공동주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한다.
교육위원회는 시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의 2018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학교급식과 관련하여 의무화되어 있는 공개대상을 구체화하는 등 안정하고 신뢰성 있는 학교급식 지원을 위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 정보공개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