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세종시 도담동 인사혁신처 앞에서 열린 송아영 세종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언론·방송과 사법부 등 모든 권력이 정부를 견제보다는 문 정부를 지지하고 칭찬하는 것으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토머스 제퍼슨 미국 제3대 대통령의 어구를 인용하며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좋은 정책을 할 수 없다”며 “지금 문 정부를 견제할 세력은 한국당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노무현 정부와 같이 시민단체, 민변으로 각 부처마다 구성된 위원회가 초헌법적이고 초법적인 권한으로 지난 정부에서 일했던 공무원들을 적폐의 대상으로 몰며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려 하고 있다”며 “이런 일들이 반복된다면 어떤 공무원도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서민 경제는 파탄나고 실업률을 17년 만에 최악이며 자영업자는 몰락하고 있는데 경제지표를 무시하고 있으며 역사와 헌법도 무시하며 모든 것을 부정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나 의원은 “자유민주주의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1당 독제 체제로 이를 막기 위해 견제가 꼭 필요하다”며 “세종을 가장 잘 아는 세종 토박이,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송 후보가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