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와대가 보기 쉽게 제작한 한국 경제 주요지표. ©청와대 |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집년 2년차를 맞은 청와대가 연일 긍정적인 주요 경제 지표를 발표하며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홍보·소통하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27일 홈페이지에 '한국 경제의 다양한 얼굴 part1'을 제작해 올렸다.
여기에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주요국의 올해 GDP 전망이 담겼는데, 청와대는 "GDP는 성장률은 꾸준하다"는 설명을 달았다.
청와대가 인용 발표한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2003년 이후 한국의 GDP는 0.7%에서 6.5%까지 등락을 거듭했으나 성장률이 마이너스대로 떨어진 것은 없다. 2012년부터는 2~3%대 성장률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2분기 성장률의 경우에도 2011년부터 1%대 내외를 계속 유지하며 성장세가 꺽이지 않았다.
IMF가 발표한 주요국의 GDP전망치도 인용했는데, 미국의 올해 GDP전망은 2.9%, 중국은 6.6%, 일본은 1%로 집계됐다.
청와대는 지난 30일에도 수출 관련 수치도 공개하며 "수출은 괜찮다"는 코멘트를 달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수출입 실적을 보면, 반기별 전기대비 총수출증감율의 경우 사상 최초 4개월 연속 500억 달러 이상 총수출 기록을 세웠다. 또한 월별 경상수지 변화 그래프를 공개하며 "경상주지 흑자는 이어진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아울러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도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의 문답식 카드뉴스를 게재하며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정태호 수석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속도, 체감, 성과를 부르짖고 있다"면서 "조선업의 구조조정이 끝나가고 자동차세를 인하하면 소비가 늘어난다. 일자리 10만개 늘리기는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정 수석은 이어 "광주형 일자리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면서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거나 인센티브를 주거나 임금수준을 이렇게 해보자는 등 노동-기업-시민-정부가 사회적 합의를 하고 있다.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정책이니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했다.
광주형 일자리는 친환경차 생산설비를 광주에서 조성 중인 빛그린산업단지에 유치하는 게 골자다. 중앙정부나 광주시가 노동자들에게 주택·육아·교육·의료 등을 지원해주는 대신 임금을 합리적으로 낮추는 게 핵심으로, 노·사·민·정의 대타협이 필요한 사안이다.
아울러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청년 일자리의 경우에는 "2022년 이후 4년간 청년 인구 37만명이 줄어든다"면서 "그 전까지 청년들이 일자리를 경험해야 하는 게 관건으로 이는 정부의 마땅한 책임이다. 없는 돈도 투자해야 하는 게 청년 일자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침 세수 기반이 튼튼하니, 이를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수석은 또 "실제 고용이 늘어나며 고융률이 올라가고 있다"며 "가장 큰 성과는 상용직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는 질좋은 일자리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라고 거듭 자신감을 드러냈다.
![]() ▲ 청와대가 보기 쉽게 제작한 한국경제 주요 지표. ©청와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