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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통일경제특구법, 8월 임시국회 논의될 듯’

통일경제특구,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새로운 모멘텀 될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8/23 [13:05]

통일경제특구 지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통일경제특구 관련법 6건에 대한 통합논의가 속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박정 의원은 “통일경제특구법이 평화경제시대를 이끌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한반도 신경제 지도의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 박정 의원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남북협력이 가져오는 경제적 효과가 있었다’며, ‘파주와 고성에 통일경제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 '6개 관련 법안 통합 논의, 대안 마련 중'

정부는 현재 박정 의원이 제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한 통일경제특구법을 중심으로 김현미·윤후덕·홍철호·김성원·이양수 의원 등 6명이 대표 발의한 법안을 통합해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 의원은 “통일경제특구법이 평화경제시대를 이끌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한반도 신경제 지도의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 의원은 “법제정 후 통일경제특구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미리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정 의원은 주요 슬로건으로 ‘통일경제 선봉장’을 내세워, 평화경제시대를 이끌어갈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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