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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지역발전협의회 회원 70여명이 "2018년 역량강화 워크숍" 일환으로 지난 14일 부안군을 찾아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부안군정 동영상 시청 및 주요 업무현황을 청취한 뒤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향후 교류 활성화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등 ▲ 수성당 ▲ 적벽강 ▲ 내소사 ▲ 곰소항 ▲ 청자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찾아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특히, 무주특산품인 반딧불사과 40박스를 부안지역 각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무주군 지역발전협의회 권영철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류 및 협력을 밑그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물꼬를 틔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부안군 전병순 부군수는 "참으로 오랜 만에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감회가 새롭고 영광"이라고 말문을 연 뒤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부안의 모든 것을 만끽하는 기회를 통해 앞으로 각종 지역행사 및 농특산물 판매와 농촌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결실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판로 확보와 교류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무주군 지역발전협의회는 마을만들기를 준비하거나 추진했던 마을들이 모여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취지로 농촌관광 및 도농교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된 협의체다.
지난 7월 9일자로 전북도청에서 부안군으로 자리를 옮긴 전병순 부군수는 전주 출신으로 전주해성고와 한국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뒤 무주군 무풍면사무소‧사회과‧기획관리실 기획팀장‧문화관광과장‧제17대 무주읍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