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70년대생 국회의원들이 기획한 <중구난방 : 부제 ‘톡투미(Talk to Me), 우리에게 들려줘’>(이하 ‘중구난방’)토크콘서트가 강병원, 강훈식, 김병관, 김해영, 박주민, 이재정, 제윤경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5일(토)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학생회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 ▲ 김병관 의원(사진, 오른쪽)은 “우리 사회가 가진 많은 문제들은 시민분들이 늘 일상적으로 겪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고민 하나하나가 정책이 되고 그것들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민주당 젊은 세대 의원들의 몫이기 때문에 그 몫을 충실하게 실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서울편에 이은 이번 충청편 중구난방 토크콘서트는 “톡투미(Talk to me), 우리에게 들려줘”라는 부제와 함께 정치에 대한 솔직한 마음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가정, 학교, 직장 등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까지 모두 털어놓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자들과 충청지역 주민들을 포함해 약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1부는 사전에 접수된 사연인 ‘어린이집 누리보육료 지원’, ‘청년층의 취업과 중년층의 실업문제’, ‘결혼과 비혼’ 문제와 같은 일상적이면서도 우리 사회의 중심 의제라고 할 수 있는 고민에서부터, ‘선거제도 개편’과 ‘선거연령 하향’에 이르는 정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사전에 사연을 보내지 못하고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종이에 사연과 고민, 질문을 적고 의원들이 참여자 속으로 찾아가 직접 그 사연들을 소개한 후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증 발달장애 지원 확대’, ‘고교 및 대학입시제 개선’,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요구가 쏟아졌으며 의원들의 현장감 있는 답변이 이어졌다.
이어서 의원들이 임기 내 꼭 실현시키고 싶은 법률안을 차례로 소개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관련법’, ‘청년기본법’, ‘벤처기업 특별법’ 등 각 의원의 문제의식과 비전이 포함한 다양한 법안이 제시됐다.
![]() ▲ 중구난방 토크콘서트 서울편에 이어 충청편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민주당 70년대생 의원들(사진, 왼쪽부터 이재정, 강병원, 김해영 의원)은 일상과 정치가 맞닿아 있다는 점, 그리고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중구난방 토크콘서트 서울편에 이어 충청편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민주당 70년대생 의원들은 일상과 정치가 맞닿아 있다는 점, 그리고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김병관 의원은 “우리 사회가 가진 많은 문제들은 시민분들이 늘 일상적으로 겪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고민 하나하나가 정책이 되고 그것들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민주당 젊은 세대 의원들의 몫이기 때문에 그 몫을 충실하게 실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마무리는 의원들이 연말 공연으로 준비한 “걱정말아요 그대”를 참여자들과 함께 노래를 열창했다. 두 번의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중구난방’은 부산으로 이동해 영남권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 ▲ 두 번의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중구난방’은 부산으로 이동해 영남권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 (사진, 김병관 의원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