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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戊戌年) 한 해 동안 군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정책을 디자인한 우수성과를 공유한 "제1회 군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가 27일 전북 부안군 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부안군 군민디자인단 31개 팀 가운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6개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군민이 부안을 디자인하다'는 주제로 군민‧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공감 '유유마을 축제랩'▲ 부풍로 테마거리 경관정비사업 '미로랩'▲ 부안의 자연을 활용한 영화 콘텐츠 마케팅 '메가폰랩'▲ 매봉‧조봉 봉우리 투어 '봉봉 투어랩'▲ 내고장 역사‧문화탐방로 '옹기종기문화랩'▲ 별빛 힐링 캠핑장 만들기 '별빛 마루랩'등 군민디자인단의 우수 성과가 공유돼 관심이 증폭됐다.
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인 '포스댄스컴퍼니'와 전주 덕진예술회관 상주단체 '타악연희원 아퀴' 및 부안 하모닉스 등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고 행정안전부 국민 디자인단 자문위원인 방장혁 대표가 부안군 군민 디자인단의 총평 및 국민디자인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 7기 군정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실현에 초점을 맞춰 정책수요자인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정을 통해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낼 수 있도록 참여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권 군수는 이어 "군민 중심의 정책으로 군정을 운영할 때 비로소 감동이 있고 살기 좋은 부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 및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을 모토로 우수성과 사례가 보다 확대되고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민디자인단은 공공정책에 '‘수요자 중심'이라는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이용해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과 함께 직접 공공서비스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는 혁신 플랫폼으로 최근 행정서비스 개선분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정책개선 기법의 모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