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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 LA서 ‘한반도 평화와 정의로운 대한민국’ 강연

평화와 통일은 하루아침에 찾아오지 않고, 평화는 정의가 존재할 때 가능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1/19 [20:23]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구로을)이 현지 시각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반도 평화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했다. 미주민주참여포럼 (Korean American Public Action Committee·KAPAC)주최로 열릴 이번 강연회는 현지에서 250명 이상이 사전 신청하는 등 성대히 개최됐다.

 

박영선 의원은 “평화와 통일은 하루아침에 찾아오지 않으며 평화는 정의가 존재할 때 가능한 것이다”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사법개혁특별위원장으로서의 활동과, 최근 뉴욕에서 만난 엘리엇 엥겔 미 하원 외교위원장과의 간담회 및 뉴욕주 ‘3.1운동의 날’ 결의안 채택 현장 참석 등의 활동들도 소상히 설명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동포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영선 의원은 MBC 특파원 시절 한국 기자로는 최초로 미 영화인협회 출입기자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정식 초대되어 취재하는 등 LA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박영선 의원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축적된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로 이어지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축적의 시간과 그 성과, 그리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평화와 통일은 하루아침에 찾아오지 않으며 평화는 정의가 존재할 때 가능한 것이다”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사법개혁특별위원장으로서의 활동과, 최근 뉴욕에서 만난 엘리엇 엥겔 미 하원 외교위원장과의 간담회 및 뉴욕주 ‘3.1운동의 날’ 결의안 채택 현장 참석 등의 활동들도 소상히 설명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동포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래드 셔먼 미 연방하원 아태소위원장 축사, 첫 중국계 주디 추 하원의원 참석예정 등

미국 정치인들도 관심 보여

 

이번 강연에 미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아태소위 위원장인 브래드 셔먼 의원이 축사를 보내오고 미국 최초의 중국계 연방하원 의원이자 미 의회 아태 연방의원 단체(Congressional Asian Pacific American Caucus·CAPAC)의장인 주디 추 의원 등도 참석해 미국 정치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행사를 주최한 KAPAC(대표 최광철)은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에 힘 쓰는 재미동포 정치력 향상을 위해 LA와 뉴욕, 워싱턴, 시애틀 등 미 전역에 7개 지회를 둔 재미동포들의 민간 공공외교 참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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