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혜연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6일 15시부터 16시까지 충북도청 복지정책과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대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정서윤 구호모금본부장, 배천직 구호사업팀장, 라정일 책임연구원, 충북도청 전광식 복지정책과장, 이덕항 복지기획팀장, 김응균 주무관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재난 발생 시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연금 모금 및 배분, 세탁구호차량,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이재민 구호소 칸막이, 구호물품, 이동식 샤워시설 및 화장실 지원 등에 대한 설명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구호활동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9월 5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인명피해에 대한 대처 방안과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발생 시 공동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양 기관은 자연재난 뿐만 아니라 사회재난까지 공동으로 대응키로 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선제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재난발생 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이번과 같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