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희망브리지,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화재피해 가정 101번째 지원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8:01]

▲ 서울시 화재피해세대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배천직 구호팀장(오른쪽), 한화손해보험 조상하 지점장, 김용근 도봉소방서장, 한화손해보험 이도성 지점장(왼쪽)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혜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15일 도봉소방서에서 화재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위로금과 구호세트 등을 전달했다.

 

뇌병변 장애와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화재피해 주민은 지난 11월 15일 거실  바닥에 놓인 소형전열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가재도구 및 집안 내부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2015년부터 한화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화재피해를 입은 세대 중,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선정하여 일상복귀를 돕고 있다. 이번 피해 가구까지 총 101세대를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실의에 빠진 피해 이웃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