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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건강상태 잘 몰라..행운을 빈다”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4/22 [10:35]

▲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상태에 대해 잘 모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 건강 이상설 관련 질문에 "우리는 잘 모른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상당히 심각한 상태인 것 같은데, 그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 연락해 그의 상태를 알아볼 계획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그가 괜찮길 바란다. 나는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건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다. 나쁜 일이 아니다"면서 "다시 말하지만 나는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 보도가) 사실인지 파악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김 위원장에 내가 그의 행운을 빌고 있다고 꼭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건강이상설을 CNN이 최초 보도한데 대해 "보도가 CNN에서 나왔다면, 나는 (해당 기사에) 큰 신뢰를 하지 않는다"면서 "그들은 정말 심각한 의학적 보도를 내놨지만 아무도 이를 확실하게 장담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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