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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공양을 올릴 수 없다면?

이재운 소설가 | 기사입력 2020/05/18 [16:50]

▲ 미얀마     ©브레이크뉴스

▲ 미얀마     ©브레이크뉴스

 

코로나19 팬데믹, 미얀마에서 아름다운 사진이 왔다. 군부 잔재가 남아 도시마다 강력한 봉쇄령이 떨어지고, 사회적 거리를 엄격히 지키는 미얀마. 탁발 아니면 밥을 굶어야 하는 수행자들을 위해 미얀마의 불자들이 아이디어를 냈다.

 

사진 잘 보시고, 지금 격리된 채 혹시 모를 배고픔과 외로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주변을 살펴보자.

 

길다란 막대기에 보시공양물을 매단 채 수행자의 탁발을 기다리는 미얀마 신도들. 우리 불자들,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탁발이 금지된 한국 불교는 신도들이 절에 찾아가 보시공양하지 않으면 앉은 채 굶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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