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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균 박사, 반존사 과학기술분과위원장으로 선임돼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09:39]

신장균 박사(오른쪽)와 이란희 반존사 예술분과위원회 간사.     ©브레이크뉴스

 

물 분자를 이용해 제강분진(STEEL DUST)에 함유된 중금속을 100%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한 신장균 박사(Ph.D David Shin)가 반존사(반기문을 존경하는 사람들) 과학기술분과위원장에 선임됐다. 

 

신 박사는  서울대 화학과 재학 중 미국유학을 떠나 UCLA 캘리포니아대학원에서 학사·석사·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을 비롯해서 중국 국가항천국(CNSA) 부원장, 엘비손 환경기술연구소장, 에노스 건축자재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주)REC 회장이다. 

 

신 박사가 개발한 기술은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을 이용 증발시키게 하는 과정에서 유,무기물질을 소량 첨가하여 중금속(Hg, Pb, Cd, As, Cr, Cu)등을 100% 제거하는 기술. 기존의 플라즈마 아크 용해기술을 이용한 중금속 제거방식이 아닌, 소량의 유-무기물질을 복합하여 물 분자 화학반응에 의하여 중금속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세계가 주목할 만한 기술이다.

 

지금까지는 플라즈마 레이블탑상 분해에 의해 용해된 중금속을 플라즈마 질량분석법에 의해 재처리를 하여 왔으나 재처리기계의 가격이 고가이며, 재처리 사용 후에도 다목적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물 분자 방식에 따른 재처리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비싸 실용적이지 못했다.

 

신 박사가 개발한 ‘물 분자를 이용한 중금속 가열처리 방법’은 기존의 과제를 극복하는 한편, 기술면에서 탁월성을 가지고 있다. 이 기술은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물 분자의 힘을 이용하여 실번(Sylvine)에서 얻는 광물질인 염화칼륨(Potassium Chloride)의 고온의 수용액에 나트륨이온과 질산이온이 결합된 질산나트륨(Sodium nitrate)을 첨가하여 복분해에 의해 발생된 염화나트륨의 결정체를 분리하여 원액을 냉각하면 질산칼륨이 석출되며 이때 석출된 것을 새로운 수용액의 재결정에 의해 일정량의 유-무지기질을 소량 첨가하여 Steel Dust(제강분진)와 혼합하면 100% 중금속이 제거되는 과정이다. 

 

재처리된 제강분진은 토질개량용, 불연재 및 내화제, 결로 방지제, 차음제 등 용도로 쓰일 수 있어 환경적 시각에서도 긍정성을 띄고 있다. 

 

신 박사는 이 외에도 고열에 타지 않고 화재 시 유독가스 나오지 않는 ‘불연 우레탄폼’을 비롯해서 겨울에는 난방효과가 월등하고 여름에는 냉방효과가 뛰어난 단열재, 기존의 공법과는 완전히 다른 냉공법으로 개발한 화재 위험이 없는 건강한 스티로폼, 해충퇴치 친환경 수성 도료 등을 개발했다. 

 

김종웅 반존사 중앙회장은 “신장균 박사는 다방면에 걸쳐 괄목할만한 연구실적을 내신 국보급 과학자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신다는 점에서 이번에 우리 반존사 과학기술분과위원장으로 모셨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신박사가 노벨화학상에 도전할만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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